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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리포트] 협심증'돌연사로이어질 수 있어 빠른 조치 필요
글쓴이 : LSC관리자   날짜 : 19-07-30 17:10  
조회 : 352

[칼럼] 협심증'돌연사로이어질 수 있어 빠른 조치 필요
2019-07-26 12:04:00
임종현
 
과거와 달리 최근 현대인들의 식생활은 많이 서구화되었다. 특히 동물성 지방 섭취가 늘면서 혈중 콜레스테롤이 크게 높아지며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는 위험도 커졌다. 

이중 하나가 협심증이다. 협심증은 심장에 영양공급을 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지면서 심장 근육으로의 혈액공급이 줄어들어 심장이 제기능을 하지 못해 가슴의 통증이나 불쾌감으로 느끼는 질환을 뜻한다. 

관상동맥을 통해 공급되는 혈액량이 적어 심장이 필요한 것보다 적은 양의 산소가 공급되면 심장에 통증이 발생하는데 갑자기 가슴을 쥐어짜는 듯 아프다가 가라앉는 증상을 겪는다면 협심증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협심증은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협심증의 가장 큰 원인은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좁아지는 관상동맥 질환 때문이다. 드문 확률로 빈혈로 혈액이 산소를 운반하는 능력이 감소해 산소 공급이 줄어들면서 협심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협심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이 아픈 흉통인데 평소에는 증상이 없다가도 바깥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격렬한 운동을 할 때와 같이 몸이 무리하면 갑자기 흉통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운동을 중단한다면 통증은 대부분 수분 내 가라앉는다. 

협심증을 앓는 이들 가운데 일부는 흉통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당뇨병을 앓거나 고령의 환자 중 일부는 흉통이 나타나지 않지만 소화에 불편을 느껴 구토를 하는 등 답답합을 호소하는 사례가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협심증이 의심된다면 심전도 검사, 혈액학적 검사, 심장 초음파 검사, 운동 부하 심전도 검사, 심장 핵 의학 검사, 심 초음파 검사, 64 채널 심장 다중검출기 CT 등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 직접 관상동맥을 촬영(심혈관 조영술)해 혈관이 어느 정도 좁아져 있는가를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치료는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로 이뤄지는데 혈관을 넓히는 효과가 있는 니트로글리세린이 가장 대표적인 내과적 치료다. 흉통 발작 시 니트로글리세린을 복용하면 빠르게 증상이 가라앉는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혈관이 막히는 원인과 관계없이 일시적으로 혈관을 확장시켜 협심증 증상을 개선해주는 응급약이다. 때문에 실제 협심증을 겪는 환자들은 알약 및 스프레이 등 형식의 니트로글리세린을 응급약으로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한다. 

이 응급약은 습기와 자외선에 약해 보관 및 휴대가 매우 까다로운데 최근 니트로글리세린을 쉽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있는 생명캡슐이 발명되어 시중에 등장하여 도움을 줄 수 있다.

대표적인 외과적 치료는 관상동맥우회로이식술로 다리에 있는 정맥(대복재정맥), 내유동맥을 주로 사용하는데 대복재정맥을 사용하는 경우는 대동맥과 관상동맥의 협착부 원위부간을 우회 연결시켜 주고, 내유동맥을 사용하는 경우 절제된 내유동맥의 말단부를 바로 관상동맥의 원위부에 연결시켜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심증을 앓는 이들이라면 동맥경화증의 위험요소를 피하는 생활습관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금연은 물론, 고지혈증이 오지 않도록 식이요법을 하는 게 중요하다. 고혈압이 있는 이들이라면 빠르고 정확한 치료가 필요하며 스트레스 해소 역시 중요하다. 당뇨병도 철저히 치료로 개선하고 비만한 경우 체중을 감소하는 게 좋다. 

도움말 LSC(주)김선수대표(생명캡슐 미라클팔찌특허권자)